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한선화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신의선물-14'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의선물-14'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영된다. 이날 '신의선물-14' 제작발표회에는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노민우, 김유빈, 차선우, 한선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