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 중앙 성결 교회(목사 이태곤)가 16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도 800여 명이 모은 5백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