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인지나눔회, 어려운가정에 360만원 후원

2014-01-06 20:5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 인지나눔회(회장 이상순)는 지난 3일 인지면사무소에서 모임을 갖고 어려운 이웃 12가정에 각각 30만원씩 모두 360만원을 전달했다.

2011년 인지면에 연고를 둔 130명의 회원들이 제도권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만든 인지나눔회는 매달 3천원의 회비를 모아 지금까지 39세대에 1170만원을 후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