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1년 만에 처음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전반적인 평가는 어떤가요? - 생방송이다 보니 지난 대선 토론회 때와 같이 대통령의 말실수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 문제는 앞으로가 아닐까요?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날 것이 아니라 소통의 기자회견 자리를 자주 가진다면 불통논란은 자연스레 사라지겠죠? 프로그램 : 글로벌 기자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중대범죄...특검 수용해야"홍준표 "尹 무너지면 차기 대선 없어…용산 전면 쇄신해야" 출연 :이주예 아나운서 정순영 기자 연출 : 양아람 PD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