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제이에스티나는 오는 13일 '크리스마스 박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박스 안에는 제이에스티나의 심볼인 티아라 팬던트를 포함 , 각 아이템(목걸이&귀걸이)이 담겨있다. 제품은 모두 5만원에 판매된다. 귀걸이와 목걸이 각 17종으로 구성됐으며 총 17세트로 출시됐다. 행사는 이날부터 12월 15일까지 전국 제이에스티나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멀티 편집숍 매그앤매그 신사동 가로수길점은 13일, 명동점은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에서는 1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