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정은지 인형극 [사진=리지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인형극에 도전했다. 3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짠! 여우랑 분홍이 인형극. 부산자매 은지랑 '신화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지와 정은지가 각각 여우와 곰 인형탈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페이스 페인팅까지 한 두 사람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리지 정은지 인형극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정은지 인형극, 정말 깜찍하다", "리지 정은지 인형극, 둘이 친한가?", "리지 정은지 인형극, 사투리가 매력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김동완 신화방송 하차 "체력적·정신적으로 무리…미안한 마음 뿐"김동완 '신화방송' 하차…"새 멤버 영입 없이 5명 체제" #리지 정은지 인형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