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조기 축소 우려가 진정된 것 등으로 일제히 올랐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09.25포인트(2.12%) 오른 1만4876.41을, 토픽스지수는 14.36포인트(1.19%) 상승한 1218.55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57포인트(0.60%) 오른 2,100.51로 장을 마쳤다. 한국 코스피도 0.2% 상승한 1967.56을 기록했다. 인도 센섹스지수는 1.11% 오른 2만419.48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