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 출시

<사진=애경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애경 루나(LUNA)는 신제품 '워셔블 비비커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는 에센스 필름이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되는 기술력으로 일명 '딱풀비비'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피부표면에 에센스 필름이 균일하고 얇은 케어막을 형성, 강력한 부착력을 구현하고 케어막 위로 커버분체들이 고르게 도포돼 바르는 즉시 피부에게 밀착된다.

 

 

미온수가 닿으면 에센스 필름이 녹으면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져 이중세안 필요 없이 폼클렌징 만으로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아보카도 펩타이드 성분과 구아바, 다시마, 아르간 등 80여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지속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 차단(SPF 50+ PA+++),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화장품이며, 피부과 피부자극시험을 완료했다.

한편 애경은 신제품 구입시 메이크업 전용 브러시 '듀얼 베이스 브러시'를 무료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