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 체험존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전자가 27일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 '갤럭시노트+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이 날 야구팬들이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