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1년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래퍼 빅죠의 1년전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260kg에 육박했던 과거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빅죠는 의료진들로부터 "현재 비만도를 볼 때 평균 수명보다 최소한 2~30년은 수명이 단축된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나이를 고려 했을 때 40대를 넘기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 외과적인 방법으로 체중을 줄여야 한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한편, 빅죠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2 10월 vs 2013 10월"이라는 글과 비교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