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 '누가누가 다녀갔나'

2013-10-19 23:04
  • 글자크기 설정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 '누가누가 다녀갔나'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이 화제다.
 
그간 YG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은 소속 스타들을 위한 완벽한 식단과 맛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내한 와서 꼭 들르는 관광명소가 됐고, 여러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8일 YG식당에 방문해 불고기, 전류, 생선조림 등 가정식 백반 먹고 지드래곤, 싸이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담소를 즐겨 화제가 됐다. 고급 호텔을 마다하고 YG엔터테인먼트에서 식사를 즐긴 것.
 
미국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은 직접 “YG엔터테인먼트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밝혀, 지난 5월 내한 당시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YG식당의 메뉴는 비빔밥과 불고기였다.
 
최근에는 하하와 그의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 장기하와 얼굴들이 단체로 방문해 YG식당을 체험하기도 했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에 네티즌들은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 보아 인증 사진 기대할게요”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기증, 나도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