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 타결 기대가 확산되면서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4.15포인트(0.42%) 상승한 1만5301.26을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94포인트(0.41%) 상승한 1710.1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3.40포인트(0.62%) 상승한 3815.27에 각각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