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스타항공] |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이스타항공은 14일 오후 8시부터 국내선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해 제공하는 ‘타임 핫 세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임 핫 세일 서비스는 국내선 전노선(김포·청주·군산~제주)의 항공권을 평일(월~금)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국내선 일부 항공권을 선착순 판매하는 것으로, 예약일 기준 한 달 이내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해 제공한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가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운임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