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 압구정지점.[사진=친애저축은행 제공]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창립 1주년 기념 슈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5일 미래저축은행을 인수하고, 12일 영업을 재개한지 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경품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권, 스마트 TV, 백화점 상품권, 카메라, 케이크 교환권 등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친애저축은행 각 지점과 홈페이지(chinae-bank.c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