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과 대한상의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해외 진출 중소기업에 ‘글로벌 지원 데스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주고 대출금리 우대, 수출입 거래 수수료 감면, 환율 우대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