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홍 (주)제이앤에스 대표(왼쪽)와 추부길 (주)씨놀 대표가 지난 4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이엔에스와 씨놀은 지난 4일 MOU를 맺고 씨놀제품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제이엔에스는 이뉴스투데이와 오늘경제 신문을 운영 중인 (주)서울미디어그룹의 계열사이며, 씨놀은 바오기업인 (주)보타메디의 국내 마케팅 자회사다.
제이앤에스 관계자는“씨놀 제품의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으로써, 우리나라에 자연치유의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며“앞으로 병원 및 제약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