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쓰촨성 청두 대표 관광명소인 진리(錦里)거리에 관광객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쓰촨성여유국 통계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첫날인 1일 쓰촨성 77개 4A급 이상 관광지 입장객 수는 연인원 119만29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41% 늘었다. [청두=신화사]
1일 상하이 대표 관광명소인 와이탄 구역에 관광객이 대거 몰려 발디딜틈이 없다. [상하이=신화사]
1일 중국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에 몰린 수많은 관광객들이 국경절을 기념해 만든 대형 화단을 구경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