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3일 제주 밀감을 선보였다. 하우스 온도 조절 영농법을 통해 개화 시기를 2개월가량 앞당겨 예년보다 일찍 출하했다. 이에 오는 9일까지 가을 하우스 밀감(1.8㎏)을 1만1900원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