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배우 이종석(왼쪽)과 조정석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관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관상’(감독 한재림·제작 주피터필름)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