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17살 역할 "방부제 먹고 사는 얼굴 따로 있었네"

2013-08-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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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17살 역할 "방부제 먹고 사는 얼굴 따로 있었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7년째 17살 역할을 맡아 연기한 배우가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년째 17살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비앙카 라슨'의 역대 출연 작품이 나열되어 있다.

사진 속 비앙카 라슨은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 더 뉴 클래스'에 출연한 것부터  2012년 '틴 울프'까지 각종 TV 시리즈 및 영화에서 모두 17세 소녀 연기를 선보였다.

실제 비앙카 라슨은 1979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누리꾼들은 "엄청난 동안이다", "반토막 나이잖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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