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C)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5일 동안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드림파크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파크 환경체험교실’에서 SL공사 송재용 사장은 일일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하며 ‘꿈과 미래 그리고 환경’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송 사장은 “기회가 오더라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