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빈소 차려져…상주는 남성연대 사무처장

2013-07-30 15:18
  • 글자크기 설정

성재기 빈소 차려져…상주는 남성연대 사무처장

(사진=성재기 살아 생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한강에 투신해 사망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빈소가 차려졌다.

성 대표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다. 상주는 한승오 남성연대 사무처장이 맡았다.

발인은 8월 1일 오전 6시, 장지는 대구 경산 남천 백학공원이다.

성 대표는 지난 26일 마포대교에서 투신 퍼포먼스를 해 29일 오후 4시 10분 서강대표 남단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