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 각국 장·차관급 인사 20명이 참석 의사를 표명했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번 총회에 104개국 및 36개 지역·국제기구, 185개 민간단체를 초청했으며, 지금까지 이들 정부 대표 외에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등 지역·국제기구 고위대표 6명이 참석 계획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