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80년 남구 위생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 99년 5급으로 승진하여 인천시 사회복지보건국 위생정책팀장, 보건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시 중구보건소장에 인천시 보건복지국 보건정책팀장인 김양태(지방기술서기관)씨가 26일 승진 임용됐다.
김 소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80년 남구 위생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 99년 5급으로 승진하여 인천시 사회복지보건국 위생정책팀장, 보건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교육공무원인 남편 김재수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인천에서 32년 10개월 공직에 몸담고 있다.
김 소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80년 남구 위생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 99년 5급으로 승진하여 인천시 사회복지보건국 위생정책팀장, 보건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