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인 성모의 집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이날 공사 기술본부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 사랑 봉사활동을 했다.
기술본부는 200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과 7월에 금산의 장애인가구를 선정 집고쳐주기 활동 등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안 치오 기술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