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이 발생하면서 5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