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닐라코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24일 신제품 '더 키세스트 플럼핑 틴티드 립 크레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립스틱의 발색력과 립글로스의 촉촉함, 틴트의 지속력이 결합돼 오랜 시간 자연스럽고 선명한 색상의 입술을 유지시켜주는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입술을 볼륨감있게 연출해주는 플럼핑 기능까지 더해져 도톰하고 탱글탱글하게 표현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색상은 애시드피치·애시드오렌지·애시드핑크 등 3가지로 출시됐으며,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