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단 88개만 존재하는 명품 시계"

2013-07-23 14: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져드뷔의 오픈을 맞아 국내 최초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스켈레톤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투르비옹이 두 개가 탑재돼 일반 시계보다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압구정본점은 로져드뷔의 펄션과 벨벳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