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져드뷔의 오픈을 맞아 국내 최초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스켈레톤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투르비옹이 두 개가 탑재돼 일반 시계보다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압구정본점은 로져드뷔의 펄션과 벨벳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