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빅토리아 호텔이 여름 특선 메뉴를 마련,여름 휴가철 고객맞이에 나섰다.
건강음식 계절 신메뉴는 총 6종으로, 음료는 망고 및 파인애플 주스, 팥빙수, 식사메뉴로는 삼계탕, 냉면, 메밀국수가 제공된다.
가격은 삼계탕 1만5000원을 제외한 모든 가격이 8000원이며 부가세와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빅토리아호텔 관계자는“이번에 준비하는 여름이벤트 메뉴를 통해 강북구 및 도봉, 성북구에 음식 선호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02)986-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