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19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효실천운동본부와의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하며 효가 바탕이 되는 건전한 사회분위기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