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상공회의소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후원가족’으로 선정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18일 상의회관 7층 접견실에서 인천상공회의소 김광식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황규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가족 명패를 수여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