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캐릭터라이센싱 페어 2013’이 열린 가운데 ‘뽀로로’ 인형이 10주년을 맞이해 50여개의 뽀로로가 전시돼 구경나온 가족들이 관람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