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단기 직원 선발 면접에 장소 제공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KAC한국예술원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는 차원에서 18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단기직원 선발’ 면접을 본교 건물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11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지원자 면접과 12일 진행된 스태프 선발 과정에도 한국예술원은 장소를 제공한 바 있다.[인기 기사] ▶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 ▶추억의 '폴더'가 돌아온다…그것도 스마트폰으로 ▶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 ▶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 ▶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