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포식에서는 두산건설의 파트너사인 희상건설과 삼중건설이 관련 경험과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두산건설은 이들 2개 업체를 포함한 10개 협력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희선 두산건설 사장은 이날 “협력사의 합리적 이윤을 보장하며 단가, 납품대금지급, 품질검사와 관련한 사항을 충분한 합의를 거쳐 상호이익을 추구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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