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라마다 서울 동대문 호텔(대표 신상범) 과 파티전문브랜드 메이킹파티(MakingPARTY, 대표 신경원)가 즐거운 식사와
함께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미된 ‘직장인을 위한 회식파티’를 오는 18일 론칭한다.
양사는 지난 6월 28일‘파티기획 및 판매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첫 번째 상품으로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을 위한 파티상품을 준비해 왔다.
여름시즌 회식파티는 ‘즉석BBQ와 함께하는 맥주파티, 한 여름 밤의 JAZZ Party, 회식토크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30인 이상 신청이 가능하고 뷔페식사 1인당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비용은 별도이며, 최소 2일전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02)227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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