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은 1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경기도 소재 491개 수출 중소기업의 ‘중소플러스(Plus+) 단체보험’ 가입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넷째)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셋째), 조계륭 무보 사장(둘째), 이영식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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