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사고 7일째…샌프란시스코서 추도식 열려

2013-07-16 14:36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기 사고 7일째…샌프란시스코서 추도식 열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7월 13일은 아시아나 214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 7일째 되는 날이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종교단체와 시민들은 공항 인근 해안에서 희생자를 비롯한 사고 부상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추도식을 열었다. 7월 6일 오전 11시 27분쯤 아시아나 214편 보잉 777기가 착륙 도중 사고가 발생해 중국 저장(浙江) 장산(江山)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3명이 사망하고 181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