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16일 오전 제1회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아카데미는 18일까지 시청 대회의실과 아이테코 대회의실에서 진로교육 정책,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 스마트폰 중독 예방, 동기, 공부습관의 전략, 자녀 심리상태 이해 등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인생의 목적을 세우고 꿈을 향한 의미 있는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기 기사] ▶러브이즈캐논 vs 봄봄봄…얼마나 비슷하길래? ▶외국인이 한국여성 성추행…술 취한 틈에 신체부위… ▶자산까지 내다 파는 기업들…뭘 팔았고 누가 샀나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 ▶박한별 中 기자회견 중 '세븐 안마방' 질문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