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 달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올랐다.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번 달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가 9.5를 기록했음을 밝혔다. 전월은 7.8이었다.마켓워치가 취합한 시장 전문가들 예측치는 5.9였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0 미만이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기 기사] ▶돈 못 구한다"…토지·건물 파는 처절한 기업들 ▶도르트문트, 류승우 영입? 분데스리가 진출할까 ▶ 쓰레기 봉투값 18년만에 인상?…"2015년까지 단계적 현실화" ▶엠마 왓슨 결혼 계획 공개, 상대는 일본계 미국인 ▶ 서울 노량진 배수지서 인부 7명 수몰, 1명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