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현화 미투데이) |
지난 12일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obs에서 방송된 다큐 '아버지와 딸' 보시고 아빠 예쁘게 나오셨다고 만족하심. 재밌었어요. 제작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대학교 졸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쓴 곽현화가 부모님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현화 지금과 이미지 많이 다르네", "청순하다", "화장 옅게 하니까 사람이 달라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