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추가 부양책 필요성과 관련, “이미 실행한 정책 점검하고 그 효과 극대화가 필요하다. 지금 단계에서는 의견 개진할 입장아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