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골든나래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골든나래리츠)가 경기 양주시 만송동 노인복지시설 개발에 3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기간은 토지매매계약 체결일을 기준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골든나래리츠는 연면적 1397.56㎡의 노인복지시설을 건축은 물론 운영까지 맡는다. 다만 이번 사업은 아직 주주총회 결정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지 못한 상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