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은 상호 자산관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지출은 줄이고 자산은 더 할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조하며 자산의 원할한 종합관리를 위한 제무설계 등의 교육 및 무료 상담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관배 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회원들의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부평모범운전자회 관계자는 “이번 상호 협약을 통해 대환 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153명의 회원에게 도움이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