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모델이 독일의 주류 허브리큐르 ‘슈발츠호그’를 선보이고 있다. 슈발츠호그는 독일의 2위 주류 상장기업인 ‘하덴버그 윌튼 에이지’에서 주조되고 있는 술로, 1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하덴버그 가문의 정통 중세 양조법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