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 탑승객 중 11명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한 특별기편 옆으로 부상자를 후송하기 위한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