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24형 풀HD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에버 화상회의 시스템 1대당 TV 1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화상회의 시스템 '에버 HVC330' 및 'H300' 모델은 국내외 4곳을 동시에 연결해 다자간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컨트롤러유닛(MCU)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다.
‘HVC130’ 모델은 1대1 회의가 가능하다.
고가의 멀티포인트 컨트롤러유닛(MCU)이 포함된‘H300’ 모델은 기존 530만원(부가세별도)의 가격에서 270만원(부가세별도)의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상위 모델인 ‘HVC330’과 ‘HVC130’ 또한 기존 판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조사인 에버의 지원으로 행사 기간 내, 각 모델당 20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에버 화상회의 시스템은 중소 업체뿐만 아니라 병원, 교육시장, 조달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납품이 되어 품질과 신뢰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회의실 규모에 맞는 모델 선택이 가능하여 화상회의 시스템의 저변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