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착륙사고> 오바마 대통령, 사고 관련 조사 만전 당부

2013-07-07 20:4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벌어진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와 관련해 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조사했다.

7일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참모진에게 연방 정부와 캘리포니아주 정부, 샌프란시스코 공무원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조사 과정을 살피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고 사상자 가족에게 염려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