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루이 비통 다미에 아주르 가죽 제품으로 제작한 1.8미터 크기의 백호를 관람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