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공정거래協, 9일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 특강

2013-07-04 18:5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사)한국가맹사업공정거래협회는 오는 9일 협회 교육장에서 '지식재산권을 알면 돈이 된다'란 주제로 프랜차이즈 특허 관련 강의를 마련한다.

이날 대한여성변리사회 부회장인 박유연 변리사가 강사로 나와 프랜차이즈 등 창업시장 전반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알려준다.

특강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전화(421-1197)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 협회 노재필 사무국장은 "올해 가맹본부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교육하겠다"며 "이번 특강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사업공정거래협회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사업자간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2009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정식 설립 허가를 받고 출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