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여성변리사회 부회장인 박유연 변리사가 강사로 나와 프랜차이즈 등 창업시장 전반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알려준다.
특강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전화(421-1197)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 협회 노재필 사무국장은 "올해 가맹본부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교육하겠다"며 "이번 특강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사업공정거래협회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사업자간 상호 발전을 목적으로 2009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정식 설립 허가를 받고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