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3층에서 오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푸른꿈건축학교’를 개최한다. 정림건축문화재단, K12건축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행사는 건조 환경(built environment)에 대해 건축적 사고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 선착순 3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 4주 12만원. 아르코미술관 홈페이지(www.arkoartcenter.or.kr) 접속 후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02)760-460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